HUG,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부산 사상 4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대전 중구는 지정 해제


별지41면)주택도시보증공사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 경기 이천 등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이번 달 미분양관리지역은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됐다. 이로써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부산 사상 등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

지난 5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호의 약 11.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23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6만 5179가구보다 60가구, 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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