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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제공] |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광명희망띵동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복지 서비스다.
올해 하반기에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병행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단은 총 7명으로 구성했으며, 2인 1조 3개 팀이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활동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위험군 발견 시 통합돌봄 서비스 등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업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안내를 비롯해 안전교육, 폭염 대응 요령,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교육 등 직무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맞춤형 돌봄으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