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초록우산에 올해 6억원 규모 후원

초록우산재단과 ‘2026 사회공헌사업 지원식’개최
해피맘박스 지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사업에 활용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26년 사회공헌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이 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3일 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026년 사회공헌사업 지원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후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해피맘박스 제작 지원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초록우산과 함께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학교폭력 예장 스마트폰 영상제 지원 지역봉사단 봉사횔동 등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BNK 두근두근 꿈나무 성장 장학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재능을 가진 지역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학업 종료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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