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2008년부터 사진작가 57명 배출…멘토링·개인전 지원


상상마당 홍대 [KT&G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KT&G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모집한 공모는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된 박수빈·안재영·현선 3인은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과 고은사진미술관의 그룹 전시회 혜택을 제공받는다. 연말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될 1인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17년간 신진 사진작가 57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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