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대학교육協, 고등교육 학술연구 생태계 발전 맞손

- 대학재정지원사업, 앵커지원체계 구축 협력


제4차 대학앵커지원위원회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고등교육 및 학술연구 생태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역 혁신을 위한 앵커 체계 구축의 큰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브랜드 단과대학’, ‘지역인재양성’ 등 핵심 국정과제와 대통령 지시사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연구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학술진흥본부는 ▷지역별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선정 추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신규 추진 ▷5단계 BK21사업 및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2.0 사업 기획에 대한 내용 등을 설명했다.

중앙RISE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재구조화 방향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계획(5극3특 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 재구조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대학 총장 등 참석자들은 부처 및 연구재단의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해당 정책들이 대학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과 개선점 등을 다각도로 도출하여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주신 제언을 적극 반영하여 대학재정지원사업과 학술진흥 정책이 대학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교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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