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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김소은과 송재림의 가상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은은 송재림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김소은은 송재림을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를 감겨주고, 메이크업도 했다.
송재림은 메이크업 도중 김소은의 몸에 손을 갖다 댔고, 김소은은 깜짝 놀라 송재림을 쳐다봤다. 그러자 송재림은 “엉덩이를 만지려고 한 게 아니라 옷을 내려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소은의 옷이 다시 올라갔고, 송재림은 은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이에 놀란 김소은은 “엉덩이 그만 만져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송재림 웃겨”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엉덩이는 왜 만져 대체 무슨 일?”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연기 잘 봤어요”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김소은 매력 있어” 등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과 펼치는 러브스토리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