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 속 감정 제어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 지난 달 19일 북미에서 개봉해, ‘겨울왕국’과 ‘빅히어로’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에만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하는 등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은 9일 오전 11시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22.6%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최근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 중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6%)와 ‘연평해전’(19.7%)을 앞지른 수치. CGV 예매 사이트에서도 28.2%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인사이드 아웃’이 디즈니·픽사의 전작 ‘겨울왕국’의 흥행을 재현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 속 감정 제어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 하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 지난 달 19일 북미에서 개봉해, ‘겨울왕국’과 ‘빅히어로’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에만 9000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하는 등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손님’은 18.6%, 공포영화 ‘인시디어스3’는 3.1%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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