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영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발언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2년 Mnet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에 이상민과 함께 출연했다.
문제의 방송에서 그는 설정인 듯 이상민의 사무실을 찾아와 예비 신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형 물건 하나 발견했다”고 호들갑 떠는가 하면 “완전 애가”라며 기가 막히다는 듯 말끝을 흐렸다.
이어 그는 “나이는 어리다. 95년생이다”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네가 그러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마침내 고영욱은 “우리가 94년도에 데뷔했다. 데뷔 했을 땐 태어나지도 않고 아빠 하체에 있던 앤데 한 번 보면 진짜 예술이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어렵게 데리고 왔다”라며 어린 신인에 대해 설명,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대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영욱 주옥같은 명대사들 막장 드라마 만들어도 될 듯”, “고영욱 참… 정말 조용히 사시길”, “고영욱 대단하네 역시”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