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폭풍성장 화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악소녀 송소희의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송소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세부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시골소녀 세부시티에 놀러와서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소희는 동반여행한 친구들,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그런데 그동안 빠르게 성장한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1997년생인 그녀는 올해로 만 19세를 맞이했다. 무대에 오를 때는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비춰졌지만 여행지에서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모에 대해 찬사를 던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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