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슈펜, 체험단 300명 모집…‘컴피이지’ 알린다

워킹화 컴피이지. [이랜드월드 슈펜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랜드월드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 대국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단은 3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체험단에 선발된 300명은 슈펜 대표 워킹화 ‘컴피이지 컴포트’와 ‘컴피이지 액티브’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활동 기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컴피이지 컴포트’는 슬립온 스타일로 신고 벗기 편하게 설계됐다. ‘컴피이지 액티브’는 신발끈과 니트 소재가 사용된 갑피(어퍼)로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컴피이지는 슈펜에서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과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쿠션감과 접지력을 개선시킨 대표 워킹화”라며 “체험단은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슈펜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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