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억 적자’ 월미바다열차, 경영 정상화 마련

월미바다열차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연간 60억원 적자’에도 월미바다열차는 관광객을 위해 달린다.

인천광역시는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를 위해 종합대책안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월미바다열차 개통 이후 연간 60억원 운영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자문위원회’를 열고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단기·중기·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구체적 경영개선 실현 방안을 마련했다.

시와 공사는 월미권역 관광환경과 연계해 보다 실현 가능한 월미바다열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종 검토를 통해 4월 중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종합 대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덕수 부시장은 “월미바다열차 활성화를 통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1·8부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등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도록 이용객 증대 등 경영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