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지방의회 최고의 ‘복지 일꾼’ 뽑는다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28일 시상식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지방정부엔 특별상


2023년 제1회 서울 엄마아빠 행복축제에 참석한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심사위원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 시상식이 오는 28일 개최된다. 올해 첫 제정된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의정 역량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시상이다. 지방정부 다섯 곳을 선정해 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국회와 지방의회 의원들의 복지 분야 의정활동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조례 발의건수, 언론보도 등 대외평가, 토론회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각각의 항목을 정교하게 평가해 이뤄졌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100만원)이 지급된다.

심사위원장은 전반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석주 의원이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20대 국회의원), 신현영 가톡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21대 국회의원), 한기영 서경대 정책디자인센터장이 참여했다.

강석주 심사위원장은 “복지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지역 일꾼을 발굴하고, 우수한 법안 및 조례를 전파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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