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후시파트너스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

[오비맥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는 AI(인공지능) 탄소 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오비맥주 지속가능경영팀과 후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공급망(Scope3) 탄소 배출량 관리에 대한 오비맥주와 협력사의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포장재·원재료 등 주요 협력사 7개사가 참여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지난 2023년 오비맥주가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선정된 기업이다.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국제 탄소 규제 동향과 대응 필요성, 업종별 감축 전략, 배출량 산정 및 감축 시나리오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협력사는 공통 템플릿을 기반으로 한 워크시트를 활용해 자사 맞춤형 감축 로드맵을 경험했다.

향후 참여 협력사는 교육 내용을 토대로 오는 9월까지 자체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제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후시파트너스와 함께 로드맵을 검토해 실행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4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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