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성수동서 플로깅 캠페인 전개

협약기업 11개사 임직원과 성수 구두테마공원 일대 집중 정화활동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성수동 일대에서 담배 꽁초를 수거하고 있다.[한국환경보전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환경보전원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기념해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구두테마공원과 팝업거리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정부가 추진하는 ‘새단장 주간’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환경부 후원과 서울시 주최 행사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환경교육 사회공헌 협약기업 11개사,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3개 조로 나눠 성수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홍보부스와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특히 수거 쓰레기량과 참여 인원 등은 지표화해 향후 ESG 보고서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새단장 주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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