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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박결(왼쪽)과 박보겸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박결(두산건설)과 박보겸(삼천리)이 올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프레인스포츠가 24일 밝혔다.
클라우드시프트 관계자는 “골프는 작은 디테일과 꾸준한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IT 산업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결과 박보겸이 보여주는 프로다운 성실함과 꾸준한 성장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두 선수가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8년 SK네트웍스·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다. 지난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공동 4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보겸은 2023년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현재 K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KLPGA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과 S-OIL 챔피언십 2025 공동 8위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박결은 “클라우드시프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항상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준비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겸은 “뜻깊은 후원을 통해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