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레이스 서울 21K’ 5일 개최…도심 주요 구간 교통통제

‘광화문광장→올림픽공원’ 구간별 통제 예정


[더레이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더레이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더레이스 서울 21K’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일 서울 중심부와 동부권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주요 도심 구간의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스 등 약 1만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중고육상연맹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는 ‘고교 구간 마라톤’도 동시에 진행된다.

대회는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주요 도심 구간에서 단계적인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레이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특히 ▷종로 ▷시청 ▷동대문 ▷장한평 ▷군자 ▷광장사거리 ▷올림픽대교 등 도심 및 서울 동부권 주요 교차로가 포함돼 해당 지역 거주자와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선 마라톤 코스에 따라 통제 시작 및 해제 시간을 차례로 운영한다. 통제는 광화문광장(오전 5시 시작)을 기점으로, 선수들이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올림픽공원(최종 해제 오전 11시)까지 차례대로 해제될 예정이다.

[더레이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대회 관계자는 “대회 당일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대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통제 시간 및 구간을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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