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배우는 해양안전”…5월 체험행사 운영

인천해양박물관서 VR·체험·공연 프로그램
해수부, 전국 릴레이 행사로 확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양안전 체험행사 포스터[해수부]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해양안전 체험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요’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가상현실(VR) 체험과 구명조끼 착용, 구명뗏목 탑승 등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과 다양한 전시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해양안전 골든벨’과 체험형 만들기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이 운영되며, 퀴즈와 캠페인은 상설 프로그램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술쇼와 음악회 등 가족 참여형 공연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6월 부산, 7월 전남 진도, 8월 경기 안산으로 이어지는 전국 릴레이 행사로 확대된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 “가족이 함께 해양안전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해양안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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