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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8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치고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셔틀버스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중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셔틀버스 운전자는 전방에 정차 중인 승합차를 피하려다 승합차와 추돌한 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작업이 자정을 조금 넘어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