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숏폼 아이디어 공모

산업재해 예방·자연 재난 대응 등 안전 메시지 발굴…25일까지 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과 관련된 내용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

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하며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을 제공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CSO) 겸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안전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접수 방법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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