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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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어 여름 한정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안내 [섬에어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사천)=박동순·황상욱 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인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환율 상승에 따라 여름 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는 사천·통영·거제·남해 등 남해안 지역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렌터카 제휴 등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휴가철 여행객들의 시선이 국내 여행지로 쏠리면서 온라인에서는 ‘거제 야호’ 밈(meme)을 통해 남해안 지역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 교통을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남해안 주요 관광도시까지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섬에어는 8월 말까지 여행사인 웹투어와 선민투어를 통해 섬에어 김포-사천 왕복 노선 중 일부 항공편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하고, 제휴 업체인 젯셋터에서도 편도 5만원대 항공 특가를 제공한다. 또 섬에어의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항공권을 네이버·G마켓·옥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섬에어 항공권 예매 시 SK렌터카를 함께 예약하면 차량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천공항에서 차량을 바로 받는 ‘배달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이동 없이 편안하게 남해안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섬에어 관계자는 “김포-사천을 하루 4번 왕복 운항하는 섬에어 항공을 이용하면 김포에서 사천까지 1시간, 사천에서 남해안 여행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경남 남해안 지역에 대한 교통이 보다 편리해졌다”며 “경남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여행객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