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빛나는 로맨스’ 하차 여부, MBC 측 “사실 관계 파악 중”

유벙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배우 전양자에 대해 검찰이 소환 예정인 가운데, MBC 측이 전양자와 관련된 내용의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5월 2일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은 현재 전양자 씨와 관련된 내용의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결과에 따라 추후 출연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양자는 연예게 대표적 구원파 신도로 2009년부터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 유 전 회장의 경기도 안성 소재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종교시설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다.


한편 전양자는 지난 1991년 7월 유병언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을 때 구원파의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돼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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