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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부동산협회는 지난 11일 올해 부동산 경기를 최종 분석하고 내년 경기를 진단한 바 있다.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경기는 거품의 재조정이 거의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역시 올해의 추세를 이어 부동산 가격의 하락과 매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한 가지 안심할만한 것은 그 하락세의 정도가 상당히 미미하리라는 진단이다. 올해 미국 전 지역을 통털어 주택 가격 하락율은 감소율은 8.6%에 달했다. 협회는 내년 하락율이 0.9%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시카고 무역협회에 따르면 연방금리가 제자리에 머무를 가능성이 91%였고 오히려 이자가 더 내려간다는 전망도 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연방정부는 올 하반기 금리를 인상하디 않았다. 한편 전문가들은 내년 5월 이내로 한차례 이자가 더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말까지 이자율이 더 인하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고 있다. 한편 연방금리공사의 버냉키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민한 반응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에도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4.4% 에 머무르고 있는 실업률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소비자 구매욕을 상대적으로 자극하거나 둔화시키게 되며 소비자 지출이 크게 감소하며 실업률이 늘어나면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는 얘기다. 신설 주택의 경우 건축허가 신청수는 향후 몇년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신설주택 판매가도 주택시장의 둔화로 인해, 그리고 역사적으로 항상 그래 왔듯 일반 주택 판매가격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초기 판매가가 책정되리라 예상된다. 한편 둔화된 주택시장과는 딴판으로 상업용 투자주식펀드인 REITs 중 몇몇 펀드는 30% 이상의 충격적인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그들의 노하우는 아직까지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여 물건을 만들어 낸 결과인데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2006년 소매상 렌트비는 3.5%정도 인상됐고 2007년 역시 비슷한 수치로 인상되리라 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들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하리라는 견해가 지역 전문가들의 대다수의 의견이다. 이는 한인 주택 소유자들의 많은 수가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으며 부동산 시장의 침체 현상과 변동이자의 이자율 상승, 렌트가 되지 않아 캐시가 돌지 않는 등의 이유가 더 큰 하락세의 원인으로 판단된다. 위의 모든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대체로 주택가격의 버블현상은 안정세에 다가가며 상업용 부동산은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벤처 커머셜 부동산 대표 (213)380-7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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