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좋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전국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7.1%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최저 수치다.

‘룸메이트’에서는 송가연과 박민우가 분식을 사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시민들이 박민우를 알아보면 송가연이 로우킥을 하는 내기를 시작했고, 박민우는 송가연의 로우킥을 맞고 통증을 호소했다.
또한 오렌지캬라멜 나나는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투애니원을 만났다. 나나는 박봄에게 했던 것처럼 씨엘도 안으며 스킨십을 했지만 씨엘은 “나랑은 안맞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 방영된 ‘런닝맨’에서는 전국 곳곳의 대학교 딱지 고수와 ‘런닝맨’ 멤버들이 팀을 이뤄 ‘제1회 전국 대학생 딱지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석진이 4년 만에 자신이 있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1.0%, MBC ‘일밤’은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