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가 국내 흥행에 이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도 개봉한다.

이미 ‘신의 한 수’는 한국영화의 주력 시장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판매돼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18일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오는 7월 25일부터 북미에서 개봉한다. 앞서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작품이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모았던 터라, ‘신의 한 수’의 북미 흥행 성적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8월 경에는 유럽에서도 소개된다. ‘신의 한 수’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독일의 ‘판타지 필름 페스티벌(Fantasy Filmfest)’에 초청돼 베를린을 시작으로 주요 7개 도시에서 순회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독일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바둑게임에 대한 열기가 높은 곳으로, 바둑 소재와 액션이 결합한 영화 ‘신의 한 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신의 한 수’는 한국영화의 주력 시장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판매돼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틈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는 이례적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현대-기아차, 유럽차만 만나면 ‘고전’
▶ [WEEKEND] 감·성·도 둑…내 마음을 훔친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