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망가지는 걸 굳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코믹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주는 8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정창근)’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 된 후 코믹연기에 대해 “출연 전 화제를 모으려고 망가지는 걸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현주는 “코믹한 장면들이 필요하면 상황에 맞게 연기를 하려고 한다. 망가지는 걸 굳이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상경과의 케미스트리(화학작용)에 대해 “10년 전 파트너로 만난 적이 있어 친하다. 연기 호흡은 어려울 것 없을 것 같다. 코믹한 장면이 많은데 김상경씨나 저나 욕심이 좀 많다”고 말해 두 사람의 코믹연기에 대해 기대를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김용건, 나영희, 윤박, 손담비, 김일우, 견미리,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양희경, 김정민,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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