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희준과 김옥빈이 드라마 속 연인에서 실제 사랑으로 발전했다.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으로 출연한게 인연이 됐다.
1일 이희준과 김옥빈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고 확인시켜 줬다. 관계자는 이들은 ‘유나의 거리’에서 함께 연기하며 특별한 감정이 생겨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때쯤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한지 1~2달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희준과 김옥빈이 시간차로 유럽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유럽 여행도 같이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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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이희준과 김옥빈이 유럽여행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유나의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커플연기를 소화, 이미 연인이 되는 리허설을 경험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특히 ‘유나의 거리’ 마지막 회에서 이희준과 김옥빈은 리얼한 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이희준은 배우 문성근, 송강호, 유오성 등 걸출한 배우들을 배출해낸 극단 ‘차이무’ 출신으로, 2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으며 10년 동안 연극 생활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영화 ‘화차’, ‘감기’, ‘결혼전야’ 등을 통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해 영화 ‘박쥐’, ‘여배우들’과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