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MC그리 ‘모두가 내 발 아래’, 과거 김구라 “아들 비참하게 될까봐…”

산이 MC그리 ‘모두가 내 발 아래’, 과거 김구라 “아들 비참하게 될까봐…”

[헤럴드경제]산이와 MC그리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산이의 새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의 선공개 곡 ‘모두가 내 발아래’가 15일 자정 공개됐다. 래퍼로서 첫 출사표를 던진 MC그리(본명 김동현)는 ‘모두가 내 발아래’ 피쳐링을 통해 데뷔를 알렸다.

‘모두가 내 발 아래’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두가 내 발아래’는 미국의 유명 레이블인 Funk Volum 소속으로 현재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미국 힙합계에서 촉망받는 프로듀서로 떠오른 KATO의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사우스 힙합 트랩 비트 위에 산이 특유의 재치 있고 거침없는 가사와 플로우는 물론 브랜뉴뮤직의 루키 MC그리의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래핑이 한데 모여 환상의 시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특히 산이는 ‘모두가 내 발아래’를 통해 본인을 디스했던 래퍼 비프리를 향해 맞디스를 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자신감 넘치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산이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래퍼 공식 데뷔를 선언하며 그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내는 MC그리가 함께한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와 데뷔 5년만의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산이의 첫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에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힐링캠프’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의 빚으로 아들 김동현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까 우려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내의 17억 빚을 언급하며 “동현이가 나보다 이 일을 먼저 알았다. 동현이는 집사람과 매일 함께 다니니까 돈을 꾸는 것을 봤다”면서 “그런데 나에게 이야기를 안 했다. 액수가 이렇게 큰 것도 몰랐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아내에게 네가 이렇게 경제관념을 갖지 않으면 동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속된 말로 비참한 꼴 당하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경제관념을 갖고 살라고 했다”고 가장으로서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또 김구라는 “삐뚤어질 수 있는데 나에게도 잘하고 엄마에게도 잘한다. 낙천적인 성격이다”라고 아들 동현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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