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임상수 감독, 고준희와 커플 화보…‘모델 뺨치는 포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임상수 감독과 배우 고준희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22일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ㆍ제작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측은 임상수 감독과 고준희의 호흡이 돋보이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여온 고준희는 물론, 임상수 감독 역시 고준희의 모델 포스에 눌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고준희의 카메라 앞에서 선 임상수 감독의 모습은 영화 현장에서의 감독과 배우의 관계가 역전된 듯한 설정으로 재미를 더한다.

임상수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나미라는 역할에 너무 잘 맞았다. 고준희의 연기가 자랑스러울 정도”라며 고준희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또 고준희는 “감독님의 오랜 팬으로서 함께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전해, 임상수 감독과 고준희가 만들어낸 ‘나의 절친 악당들’의 히로인 나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다. 6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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