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스페셜, 공효진-김수현의 명장면 속 ‘당연하지 게임’…‘심쿵’

‘프로듀사 스페셜’에서 공효진-김수현의 명장면 속 ‘당연하지’ 게임 고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6일 방영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스페셜’에서 탁예진(공효진 분)과 백승찬(김수현 분)의 달달한 당연하지 게임이 다시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날, 라준모(차태현 분), 탁예진(공효진 분), 백승찬(김수현 분), 신디(아이유 분)가 함께 모여 술자리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백승찬은 당연하지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탁예진에게 “너라고 해도 됩니까”라며 공손하게 물었다. 이에 탁예진이 흔쾌히 허락하자 “예진이 너, 네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예쁜 거 알지”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라준모는 백승찬의 질문에 발끈하며 어이없어 했지만, 탁예진은 환하게 웃으며 “당연하지. 너도 띨띨해 보이지만 볼수록 귀여운 거 알지”라고 대답해 시청자들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백승찬도 해맑게 웃으며 “당연하지. 너 화낼 때가 더 매력적인 거 알지?”라고 물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탁예진은 “당연하지. 내가 너 이래서 좋아하는 거 알지?”라고 물었고, 백승찬은 “준모 선배 보다 더?”라고 되물었다.

탁예진은 잠시 동안 고민했지만 “당연하지. 너도 나 좋아하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라준모는 “얘 본지 얼마나 됐다고 나보다 더 좋냐?”며 질투했고, 탁예진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백승찬은 입가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는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후속작으로는 오는 27일 9시 15분에 정형돈, 안정환, 홍진경, 황광희, 은지원, 김성일 출연의 신 파일럿 예능 ‘네 멋대로 해라’가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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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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