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미남’ 누구길래…“트럼프 당선 ‘남초 커뮤’ 공략 숨은 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 [AFP]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는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의 전폭적인 지지가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그의 막내 아들 배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 [AFP]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는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의 전폭적인 지지가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그의 막내 아들 배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지원 중단을 시사하며 올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달러 합성 이미지. “당신의 시점: 용돈을 잃기까지 38일 남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도널드 …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구성 준비에 나서면서 주요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1기 행정부와 달리 충성파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선이 공식 발표된 사례는 …
제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백악관 재입성을 앞두고 선거 기간 그가 공언한 경제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당선인은 ▷보편관세 …
[속보]트럼프 "톰 호먼 前이민세관단속국장대행, '국경 차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로이터]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정부의 많은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귀환을 우려하는 가운데, 특히 법무부 직원들은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건의 형사 기소를 당한 트럼프 …
펀드매니저 스콧 베센트가 지난 8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운동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펀드매니저 스콧 베센트는 미국 경제의 …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미국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최근 금리가 많이 상승한 만큼 고정수익을 노리고 사둘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금리가 연 5%까지 상승(=채권값 하락)할 수도 있다며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로이터]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 인사로 꼽히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월 애리조나주 선거 행사에서 연설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1기 정부 때와 다르게 2기 내각은 충성파로 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상원 인준을 통해 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