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3언더파 상위권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훈은 11일(미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3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훈은 11일(미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3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에서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으로 이름 변경 3월 21~24일 LA 인근 팔로스버디스GC에서 개최 오는 3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박세리 골프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와 공식 명칭이 확정됐다. LPGA 투어는 9일(미국시간) …
나이키, 우즈 프로 데뷔부터 후원…후원금 한때 2억 달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27년 넘게 이어 온 파트너 관계가 끝이 났다.우즈는 8일(미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이키에 감사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
72홀서 버디 34개 종전기록 2개 경신 우승 크리스 커크-안병훈도 4위 선전 임성재가 마지막 18번홀에서 이번 대회 34번째 버디를 잡아내며 갤러리의 응원에 답하고 있다.[AFP] 임성재의 신기록 작성 소식을 전한 PGA투어 공식 SNS.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임성재가 …
‘이븐파’ 임성재는 공동 17위로 하락 안병훈[AP=연합]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셋째 날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은 6일(미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더 센트리(총상금 …
더 센트리 둘째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66타 임성재가 4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AFP]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임성재가 이틀 연속 날카로운 샷감을 이어가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
더 센트리 1R…안병훈 김주형 5언더 공동 19위 임성재가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AFP]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임성재가 코스가 자신에 잘 맞는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던 PGA투어 개막전 첫날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
시즌 개막전 앞두고 하와이 현지서 화상인터뷰 임성재가 화상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PGA투어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임성재가 시즌 개막전 출전을 앞두고 국내 언론과 화상인터뷰를 통해 2024시즌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