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中배우 가오쯔치 열애 “부부 연기 하다 연인으로…”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채림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고재기)와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채림의 소속사는 27일 오후 채림과 가오쯔치가 3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공식 인정하면서 “아직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채림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오랜만이에요. 가오쯔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블랙 의상을 커플룩 처럼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가오쯔치는 데뷔 3년 차인 배우로 ‘이씨가문’으로 채림과 호흡을 맞추며 중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올해 중국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채림, 드디어 연애하는 구나” “채림 가오쯔치, 왜 중국에서 안 오나 했더니 연애 중 이구나” “채림 가오쯔치, 드라마 궁금하다” “채림 가오쯔치, 하필 그 분 활동 중인데” 등의 반응를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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