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청년들, 첫 정규 앨범 ‘Lads on the Street’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청년들 (The Lads)이 첫 정규 앨범 ‘래즈 온 더 스트리트(Lads on The Street)’를 8일 발매했다.

2011년 여름 조지웅(기타ㆍ보컬)과 김해마(드럼ㆍ코러스)가 결성한 청년들은 이후 온라인상에 자작곡을 올리며 활동하던 이승규(기타ㆍ보컬)와 오민혁(베이스)을 영입해 지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청년들은 지난해 6월 소셜 펀딩으로 제작비를 마련한 미니앨범 ‘청춘’을 발표한 바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래즈 온 더 스트리트’를 비롯해 ‘해마를 보았다’ ‘더 베스트 싱 오브 디스 나잇(The Best Thing Of This Night)’ ‘텍사스 송(Texas Song)’ 등 청춘의 자유분방함을 다룬 11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지난 미니앨범과 마찬가지로 소셜 펀딩을 통해 제작됐으며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청년들은 오는 16일 서울 홍대 클럽FF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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