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 룸에 마련된 벽난로는 흰색 나무로 처리돼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반대편에는 TV와 안락한 코지 코너가 마련돼있다

타운 럭셔리 콘도의 진수를 보여주마~

센추리 21 비 부동산의 제니 리씨가 강추하는 타운 윌튼가에 위치한 1862스퀘어피트 콘도가 이번 지상 오픈하우스에 당첨됐다. ‘타운 럭셔리 콘도의 진수’라는 에이전트의 소개가 아니더라도 이곳에 들어서면 우아함, 그 자체의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우아한 인테리어, 한인들이 좋아하는 깔끔하고 확 트인 구조… 아~ 나도 이런 집에서 살아봤음 좋겠다.

사진 김윤수 기자

▲ 다이닝 공간과 부엌 작업대 겸 간단한 스낵을 먹을 수 있는 공간. 데드 스페이스에 클래식풍 책상을 배치해 장식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곳 주부가 이 책상에서 책을 읽는 공간으로 애용하는 곳이다

▲ 넓직한 매스터 베드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