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명품 콘도 산티빌리지 재분양 시작

▲ 산티 빌리지 건물의 내부모습 타 콘도에 비해 최대 20만달러 이상 저렴하면서도 오히려
뛰어난 시설을 자랑한다.  

ⓒ2011 Koreaheraldbiz.com

“현재 다운타운의 개발붐을 감안하면 향후 수년간 부동산 가격은 50%이상 상승할 것”
 
한인타운에서 머큐리, 서밋 온 식스, 솔레어 등 최고급 매물 판매로 유명한 남가주 최대의 부동산 투자 관리사인 케네디 윌슨이 다운타운 7가와 LA가에 위치한 명품콘도 산티 빌리지의 재분양을 시작했다.
 
케네디 윌슨은 최근 원 개발사인 MJW로 부터 산티빌리지의 미분양 전유닛을 매입 재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케네디 윌슨사의 매니징 디렉터인 스티븐 헨리는 “이번 재분양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고 이와함께 파격적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18유닛에 대한 ‘퍼스트 챈스 세일(First Chance Sale)’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8개 유닛은 813스퀘어 피트의 스튜디오 부터 1494스퀘어 피트의 복층 펜트하우스 까지 고루 분배됐다. 가격도 최저 19만9000달러에서 최고 66만9000달러로 다양하다.
 
헨리 디렉터는 “지난 20세기 초 비즈니스맨 마이클 코넬리가 원단과 텍스타일 재단을 위해 건설한 이 역사적 건물은 현재 LA 히스토릭 건물로 지정되어 있어 구입시 무려 60%에달하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다”며 “거주와 비즈니스 겸용으로 사용할 경우 추가 세제 혜택도 주어져 타 콘도에 비해 월등한 가치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세금감면 혜택을 쉽게 설명하면 만일 구매자가 25만달러 콘도를 구매할 경우 1.25% 재산세를 대입하면 3125달러의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산티 빌리지는 60%의 감면 혜택으로 기본 재산세가 1250달러에 줄어든다. 이를 산티빌리지의 기본 HOA인 580달러에 도입 계산하면 매월 156달러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
 
여기에 최초 18 유닛을 구입하는 구매자에게는 5000달러를 HOA 혹은 클로징 비용에서 면제해주고 또한 4000달러 상당의 보쉬 가전기구 (냉장고, 워셔,드라이어 포함)이 제공된다. 단 이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멧라이프나 웰스파고를 통해 모기지를 융자받거나 전액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산티빌리지는 코압을 시행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 산티빌리지는 오는 3월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하는 브로커에게는 커미션 4%를 보장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문의를 당부했다.
 
산티빌리지의 부대시설을 살펴보면 최점단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수영장, 자쿠지, 농구장이 들어서 있으며 옥상에 바베큐 시설 및 패티오가 마련돼 있다.
 
유닛당 1대의 기본 파킹에 수십대의 게스트파킹이 제공된다. 또한 입주 후 바로 인터넷과 케이블 TV를 사용할 수 있고 건물 1층에 다양한 레스토랑 시설이 입주해 있어 편리하다. 24시간 패트롤과 감시카메라로 안전 장치도 강화했다. 여기에 콘크리트 구조로 화재와 지진 그리고 층간 소음에 강하고 구매자가 원하면 실내 구조도 일부 변경이 가능하다. 

▲ 문의:(213)867-2131
 
최한승 기자

▲ 산티 빌리지 건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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