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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사진)이 금융 감독국과 여러 은행장들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가한다.
김 행장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리는 ’2013 Interagency MDI and CDFI Bank Conference’에 패널로 초대됐다. 김 행장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초청을 받았다. 이 컨퍼런스는 은행장들과 감독국의 고위 간부들이 모여 각종 은행관련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김 행장은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
김 행장은 “은행장과 감독국이 함께 여러 도전과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이겨낼 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인은행들은 주류나 다른 커뮤니티 뱅크와는 특별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전략이나 경영 방법에서도 특별하다. 큰 은행들이 다룰 수 없는 대출을 한인은행들은 잘 다루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특별함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려운 점과 이를 극복한 사례에 대해 얘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