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2월 3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은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사에는 하반기 작품이라고 나왔는데, 상반기 작품이다”라면서 “현재 김하늘은 영화와 드라마 모두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를 잊지 말아요’는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불안과 고독을 그렸으며 지난 해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을 위한 짧은 필름’ 경쟁부문에 선정됐다. 정우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으며, 동시에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됐다.
과연 정우성과 김하늘의 스크린 만남이 성사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