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새봄맞이 집단장’ 청소용품 최대 60% 할인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청소용품,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공 등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새봄맞이 집단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11번가는 3월 2일까지 ‘3M’, ‘러버메이드’ 등 인기 청소용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홈크리닝 특가대방출’을 진행한다. 청소부터 빨래 관련 60여개 제품을 한데 모았다. 간편하게 뽑아 쓰는 ‘물걸레 청소포’는 990원, 세제 없이 묵은 때를 닦아주는 ‘매직블럭/집게 세트’는 9900원 판매한다.

청소하기 힘든 카페트를 청소하는 ‘고로고로 테이프클리너(9종 세트)’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옷걸이, 리빙박스 등 두꺼운 겨울 옷을 정리하는 수납용품도 판매한다. 기획전 내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 최대 3000원 중복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 겨울 유난히 미세먼지농도가 심각했던 만큼 봄을 앞두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청소용품 구매가 급증했다”며 “세정력은 물론 사용이 간편한 청소포나 집수리를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인테리어시공 등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열흘 간(2월 15일~24일) 전년대비 청소용품 매출은 40%, 인테리어상품은 20% 상승했다.

또 집수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도 마련했다. 3월 2일까지 대림바스, 리바트 등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시공 상품을 최대 23%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림바스 욕실 시공패키지(TOTAL)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일리지 최대 12만9500점을 적립해 준다. 25일 단 하루 동안 320만원 상당의 대림바스 욕실/인테리어 상품을 23% 할인해 245만원에 20개 한정으로 내놨다. 구입한 고객에게 대림바스 비데를 증정한다.

또 롤스크린/블라인드 전문업체 ‘아라크네’는 최대 50%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T멤버십 11% 추가할인, 최대 11개월 무이자 할부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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