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밴드들의 진격이 시작됐다.

오는 3월 30일 서울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는 서울고등학교 출신 중 그룹 사운드 활동을 했더 동문들이 의기투합한다.
리젠 메디컬 그룹(대표 김우정박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화이팅 대디의 심전무와 인스트루먼트 그룹 우주 개구리를 이끌고 있는 김태호를 주축으로 현직 의사, 교수, 기업인 등 사회 지도층 격으로 자리잡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서울고등학교 출신 동문들이 정기적인 공연과 교류를 통해 동문들의 친목을 다지고 꿈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고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전국 최초로 동문들로만 이루어진 그룹 6팀이 참가한다.
젊은이들 못지 않은 뜨거운 열정으로 열리는 이 올드보이들의 꿈을 찾는 행사 소식을 접한 다른 학교 동문들과 사회인 밴드를 했던 사람들은 본인들도 가슴속 잠재웠던 로망을 위해 밴드 재결성 움직임도 보이고 있고, 이 행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화이팅 대디는 최근 KBS공사창립 특집으로 방송된 ‘굿모닝 대한민국’에 자살방지 희망 멘토로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