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출연자 사망과 관련 경찰이 수사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제작진을 재소환해 조사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경찰의 수사 확대 의지는 유족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일단 깨끗이 정리하고 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짝’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의혹 제기가 끊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처음부터 본인의 심경 비관에 따른 자살로 이번 사건을 규정했고 10일 브리핑에서도 타살 등의 가능성은 열어두지 않았다. 따라서 수사의 핵심은 출연자의 자살에 누군가 영향을 끼쳤는 지 여부를 밝히는 데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조만간 제작진을 재소환해 조사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경찰은 특히 제작진의 강압적인 촬영 진행 등이 죽음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잇어 이 부분 수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이 제공할 녹화 테이프가 수사에 변수가 될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