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의 전민혁이 콘서트에서 5월 결혼 발표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엠씨더맥스 전민혁은 4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에서 열린 콘서트 ‘그대가 분다-언베일링’에서 “5월 결혼으로 품절남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전민혁은 무대 인사 시작과 함께 “팬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에서 알리고 싶었지만 기사로 먼저 알리게 되서 아쉬웠다. 그러나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가정을 꾸리는 입장에서 음악으로 생계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 엠씨더맥스 활동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한편 전민혁은 지난 2011년 8월 제대한 후 군 오랜시간 교제해오며 군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일반인 여성과 같은해 10월 혼인신고를 마친 지난해 딸을 얻었다. 전민혁은 오는 5월 31일 양가 친인척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