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엠파이어 스테이트’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1982년 뉴욕, 삼천만 달러가 사라졌다!”라는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뉴욕 현금 보관소에서 무려 3천만 달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희대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세계가 깜짝 놀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베테랑 NYPD 제임스(드웨인 존슨)가 혈안이 되고, 그는 곧 현금 운송 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와 그의 절친한 친구 에디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상류층의 삶을 꿈꾸던 크리스와 에디는 완전 범죄를 완성했다고 믿지만 제임스가 점점 자신들을 추적해오자 불안감에 빠지고, 그에 더해 크리스와 에디의 돈을 노리는 범죄 조직까지 그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2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거액의 현금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미국 최고의 도둑들과 형사의 치열한 대립, 그리고 화려한 액션의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오는 5월 8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