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두’전양자, 화려한 옷차림에 미소까지…’태도논란’


배우 전양자의 검찰 출두 당시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전양자는 지난 10일 오후 2시38분부터 11일 오전 12시52분까지 10여시간 동안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유 전 회장의 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이후 검찰조사를 마치고 나온 그는 “검찰이 묻는 내용에 성실히 대답했다”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유 전 회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말할 수 없다”며 대답을 피해 상반된 행동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양자는 오후 검찰에 출두할때 화려한 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미소를 짓는 표정을 지어 논란을 일으켰다.

‘전양자 검찰출두’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전양자 뭐가 그렇게 신났나”, “전양자 의상도 아니라고 본다”, “전양자 파티 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양자는 2009년부터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구원파 신도의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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