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장기 흥행 체제 ’300만 고지 목전’

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이 장기 흥행에 나서며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26일 하루 전국 359개의 스크린에서 1만 131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79만 3133명이다.

이처럼 ‘표적’은 ‘고질라’, ‘트랜센던스’, ‘역린’, ‘인간중독’ 등 국내외 신작들의 공세에도 그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1944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위는 3만 1875명의 관객의 발길을 모은 ‘인간중독’이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