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어”, 최진실 이혼 후 방문 걸어잠그고…

[헤럴드생생뉴스]최진실 조성민 궁합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나고 온 후에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사진=MBN 캡처)

정옥숙 씨는 “최진실이 과거 방송국에 갔다가 조성민을 만난 뒤 의남매를 맺었고, 서로의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옥숙 씨는 “그래서 내가 두 사람의 궁합과 사주를 보러 갔었는데, 사주를 보는 사람이 ‘결혼 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3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정옥숙 씨는 이혼 후 고 최진실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며 방문을 걸어잠그더라. 방 안을 깜깜하게 해놓고 생활했다. 땅 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느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최진실이 (우울증)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故) 최진실 최진영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그동안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깜짝 놀랐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사주가 맞긴 한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생각하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