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제이래빗이 정규 3집 ‘스톱 앤드 고(Stop&Go)’를 20일 발매한다.

제이래빗은 정다운, 정혜선으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2010년 싱글 ‘테이크 원(Take One)’으로 데뷔, 2011년 정규 1집 1집 ‘잇츠 스프링(It’s Spring)’, 2012년 정규 2집 ‘루킹 어라운드(Looking Around)’ 등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제이레빗은 방송이나 매체에 노출되는 대신 SNS와 UCC를 통해 자신들의 연주와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팬들을 확보해왔다.
2년 만의 정규 앨범인 이번 앨범에는 tvN 드라마 ‘몬스타’ OST로 발표됐던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선잠)’, 제이레빗의 팟캐스트 ‘달을 품은 토끼’의 시그널 송으로 발표한 ‘낭만여행’,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위아 인 러브(We’re in Love)’, ‘내 모습 이대로’ 등 11 곡이 수록돼 있다. 라이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하기 위해 별도의 보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테이크(끊임없이 끝까지 한 번에 녹음하는 방식)로 녹음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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