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다큐3일’,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 13일 방송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KBS2TV ‘다큐3일’이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미인의 조건-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을 방송한다.

‘2014 미스코리아’ 본선이 오는 15일 열린다.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의 후보들은 본선에 앞서 총 23박 24일의 합숙과정을 반드시 거쳐야한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합숙소는 외부와 철저히 차단돼 있어 ‘여자 군대’라고 불릴 정도다. 이 기간 동안 후보들은 워킹, 군무, 헤어ㆍ메이크업 교육 등 수많은 일정을 소화한다.

군대처럼 돌아가는 합숙생활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행동 하나하나가 평가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온종일 하이힐을 신고 워킹과 안무 연습을 하다보면 발이 붓는 일은 다반사고 구두가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후보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고민하고 연습해가며 미인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대회의 공정성을 더하고자 옷, 신발, 가방, 화장품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은 똑같이 배급되고 본선에선 참가자들이 자신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스스로 해야 한다.


‘다큐3일’은 합숙소의 미인 50명이 3일 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조명하고 미인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본다.

[HOOC 주요 기사]
[DATA LAB] 현대·기아차, 러시장 판매 1위 등극…비결은?
[WEEKEND] 복날, 보양식 메뉴가 바뀌고 있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