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관객수, 48시간 만에 100만 돌파…‘하정우·강동원 티켓파워 이 정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개봉 48시간 만에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도’는 누적관객수 104만8174명(0시 28분 기준)을 기록했다. 개봉 48시간 만에 100만 관객 이상 끌어모은 것으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군도’는 ‘트랜스포머 4’보다도 약 하루 가량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수를 넘어서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타이틀을 건네받았다. 또한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빨리 1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신의 한 수’보다는 무려 이틀 앞선 속도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하정우·강동원·이성민·이경영·조진웅·마동석·윤지혜·정만식 등 화려한 출연진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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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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