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솔로 앨범 ‘You & Me’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보이고 있는 빅마마 출신의 민혜가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민혜는 애국가를 부른 뒤 인상적인 시구까지 선보였다. 투수 마운드 바로 앞에서 시구에 도전한 민혜는 우완 정통파 스타일의 안정된 투구 폼을 선보였고, 포심 그립으로 던진 공은 정확하게 타석을 통과했다. TV 중계 화면이 민혜에 가려져 제구 잡힌 로케이션이 보이지 않은 것이 아쉬웠지만 시구 스페셜리스트 대열에 합류할 만한 인상적인 시구였다는 평가다.
지난 24일,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선 민혜는 폭발적 가창력을 뽐내며 애국가를 열창했다. 역대급 애국가라 할 만큼의 폭발적인 성량에 관객들도 큰 호응을 보냈다. 프로그램을 중계하던 이기호 캐스터와 이병훈 해설위원도 “역시 노래 잘하시는군요.”, “성량이 말이죠. 쩌렁쩌렁 울립니다.”라며 민혜의 가창력에 찬사를 보냈다.

민혜는 애국가를 부른 뒤 인상적인 시구까지 선보였다. 투수 마운드 바로 앞에서 시구에 도전한 민혜는 우완 정통파 스타일의 안정된 투구 폼을 선보였고, 포심 그립으로 던진 공은 정확하게 타석을 통과했다. TV 중계 화면이 민혜에 가려져 제구 잡힌 로케이션이 보이지 않은 것이 아쉬웠지만 시구 스페셜리스트 대열에 합류할 만한 인상적인 시구였다는 평가다.
야구장에서 가창력과 제구력으로 눈길을 끈 민혜는 오는 8월 23일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첫 번째 솔로 단독 콘서트를 펼쳐 보인다. “Green Blossom”을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콘서트에서는 시원한 숲 속 그늘에 자리한 듯한 상쾌함과 청량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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