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또 신기록이다.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계 사상 처음으로 1500만 명 관객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명량’은 1579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역사상 최고 영웅으로 꼽히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 명량대첩을 소재로 했다는 점, 61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해상 전투신 등이 호평받으며 신드롬으로 불릴 만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500만198명을 기록, 개봉 21일 만에 1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대한민국 영화계 사상 최초로 1400만 관객수를 돌파했던 ‘명량’은, 개봉 4주차 평일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며 마침내 1500만 관객수를 기록했다.
‘명량’은 개봉 3주차 주말(15~17일, 광복절 연휴 포함)에만 2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끌어모았고, 개봉 4주차 평일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수그러들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기세라면 ‘꿈의 관객수’ 2000만 명 돌파도 내다볼 수 있는 분위기이다.

‘명량’은 1579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역사상 최고 영웅으로 꼽히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 명량대첩을 소재로 했다는 점, 61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해상 전투신 등이 호평받으며 신드롬으로 불릴 만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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